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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갑다, 친구들아

조재봉 작성일 03-11-18 13:33 23,311회 0건

본문

친구들아 반갑다.

가끔 들어와 친구들의 글만 읽어보다가 이렇게 글을 쓰려고 하다보니, 쑥스럽구나.

앞으로는 자주 들러 글을 쓸려고 한다. 창홍이의 특별한 당부와 나무람도 있고, 앞으로는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도 해보면서....

들삼재, 날삼재 운운하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, 올해에는 주변에 마음 아픈 일이 많이 생기네,
그래도 주변에 친구들이 있어 많은 도움과 위로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.

앞으로도 이런 마음 잊지 말고, 함께 잘 해보자꾸나.

다음 주 월요일 경성지역 동기들 모임이 있다고 들었는데, 나도 시간이 된다면 참석할려고 했는데,
남의 밥을 먹고 사는 처지라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구나.

그래도 기로, 창홍, 태희 대원, 경달....,가 간다고 하니, 즐거운 모임되기를 바란다.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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